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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고향사당기 비석 |
이 비석은 1936년, 즉 장건 선생이 사거 10주년 때 세워진 것입니다. 비문을 살펴보면, 당시 다재 다난한 국면 아래,백성의 생활은 도탄에 빠지고, 게다가 해문에서 여러 해 누리의 해를 당했기에 선현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적인 사당을 수축할 능력이 없는 고충을 서술하고 관제묘(关帝庙)의 뒷뜰을 장공의 사당으로 개축하는 생각을 내놓았습니다. 내용 마지막 부분에는 또한 사당을 수축할 때 품고 있는 기대를 서술하였습니다. 즉, 나중에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장건을 위해 전문적인 사당을 수축하며 웅위한 사당은 범중언의 “고의원”처럼 전국에서 유명해지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소원입니다. 80년 전 고향 인민들의 소원은 현재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장건사당은 결국 세워졌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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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담 |
위에 장건 선생의 명언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풀어보면, 즉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화초와 나무와 그리 다르지 않고 모두 출생에서 사망으로 향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동안 더 많은 유용한 일을 한다면 화초와 나무와 함께 살아가도 그것들과 같이 부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은 인간 세상에 오래 살 수 있고 세상 사람들에 의해 전송될 것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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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나무 |
1772년에 바로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는 이 나무는 길고 긴 생명 과정과 강인한 생명력, 왕성한 생명 특징으로 현지에서 나무의 왕으로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정부에서 발급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곳은 장원의 고향, 문화의 복지로 알려지고 있는데 고등학교 입학시험과 대학교 입학시험 등 대형 시험이 오는 날에 많은 학자들이 찾아와 등용문을 넘어가고 은행나무 밑에서 기원함으로써 입학시험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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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사당 |
1986년에 낙성되었으며 강전기념관 1기 공사의 건물로서 그 당시에 장건 선생의 사료 진열실로 사용되었습니다. 2010년, 장건 선생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는 건물이 낙성된 후 이곳은 사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장건 선생을 위해 전문적인 사당을 수축하는 것은 80여 년전 현지 백성들의 소망입니다. 이런 경건하고 강렬한 마음은 <장공고향사당기(张公故里祠堂记)> 비문에 기록되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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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기념관 |
건축 면적은 약 2000m2입니다. 건물의 장식은 민족 원소를 갖추는 동시에 유럽식 풍격도 띱니다. 이는 장건 선생이 대담하게 개혁을 하고 관감하게 혁신하고 능숙하게 서양 선진 문화를 흡수하는 성격에 따라 설계한 것입니다. 동남대학교와 중국미술학원에 의해 설계하고 전시를 배치하는데 세계 선진적인 유물 유형의 박물관의 설계 이념을 참고하면서 민간 전통 원소를 흡수하고 자연스럽게 건물과 전시에 융합시킴으로써 소박한 민풍과 민속을 보여주는 동시에 위인의 정신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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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张謇)의 옛 저택 |
장 건(张謇)의 아버지와 아내인 김씨는 외할머니를 모시고 상락진(常乐镇) 오가네(吴府)에서 살았는데 강변 5칸 기와집과 3칸 초당에서 농사와 장사로 생계를 때웠습니다. 1853 년 7 월 1 일 (함풍(咸丰) 3 년 5 월 25 일), 장건(张謇)은 "현재 돈욕당(敦裕堂)의 서쪽"에서 태어났습니다. 장건은 1892년 장원(状元)이 된 2년전에 돈욕당(敦裕堂)을 지었고 그 후 서쪽 사랑채와 유서초당(柳西草堂)을 지었습니다. 1896 년, 옛 주택지에 “영서채(营西宅)”, 즉, 장원부(状元府) “부해 사원(扶海垞)”을 지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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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생(颐生) 술 문화 박물관 |
익생(颐生) 술 문화 박물관이 위치해 있는 기존 건물은 민국 시기 상락(常乐)경찰서로, 건국 초기에 해문 당교 강당이었습니다. 박물관에는 익생(颐生)술의 설립자인 장 건(张謇), 기업 발전 연혁, 익생(颐生) 브랜드 컨셉, 제품의 독특한 공예, 전통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청나라 말기와 민국 시기의 진귀한 유물, 전통적인 술 양조 도구 및 실물 컬렉션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체계적으로 익생(颐生)술의 100년 유구한 역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익생(颐生)술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창구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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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회관 |
장건(张謇)선생은 평생 도자기와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 경덕진(景德镇)의 도자기가 유명한 것을 알고 나서 1909 년에 강서 현지정부와 공동으로 강서 도자기회사를 운영하였으며 항상 주장하는 “실업과 교육 사업의 병행”이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1910년에 요주(饶州)(현재 판양 고문(鄱阳高门) 일대)에 설립된 공장에서 중국 도자기 학원을 설립하였으며 이는 중국 역사상 최초의 도자기 전문 학교입니다. 특별히 도예 박물관, 도예 예술 DIY 체험, 세라믹 문화 감상 및 세라믹 제품 판매 등 다양한 업무들을 통합합니다. 구내에는 도예 체험 구역, 전시실 및 세라믹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도자기 예술의 교육을 통하여 블랭크, 건조, 조각, 유약, 가마 및 기타 여러 공정에서 심오한 문화 유산을 완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추게 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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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양조 예술 전시관 |
익생주(颐生酒)는 순수한 고형물질 발효 원칙을 고수하며 수수, 쌀, 밀, 찹쌀 및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하며 분쇄 후에는 누룩이 첨가됩니다. 고형물질 상태에서 자연 발효시켜 고온 증류 후 원액이 얻어지고 원액을 저장합니다. 익생주(颐生酒)는 전통적인 양조 과정에 의해 만들어 진것으로, 고대 양조 공법은 강소성의 무형 문화 유산으로 인정되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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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를 가진 양조단지 |
100 년 역사가 넘는 양조단지에는 42개 100년이상 오래된 양조단지가 있으며 청나라 광서(光绪) 감칠년 (1901 년)에 최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양조단지가 만들어진 이후, 기존 모습과 기존 장소 및 전통적인 공법을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드문 100년 역사를 가지고 있을뿐더러 지금도 계속 운영되고 있는 양조단지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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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기술 전시관 |
익생주(颐生酒)는 중국 수천 년 동안 양조기술과 중국의 전통적인 중의 건강문화를 융합한 것으로, 고품질의 수수로 만들어졌으며 복잡한 전통적인 공법에 다양한 천연 초약을 첨가한 것으로, 이러한 초약들은 오랜 조제 과정을 거쳐 술에 담겨져 신비로운 웰빙 건강 기능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익생주(颐生酒)의 장수, 혈액순환 촉진 등 웰빙 건강 기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 |